2021년에 추가된 이 이모지는 성별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탄생했어요. 모든 사람의 경험을 존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랍니다.

진지한 의미 외에도, 아주 재미있게 사용되기도 해요. 바로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은 상태'를 과장해서 표현할 때예요. 뷔페에 다녀온 후 친구에게 이 이모지를 보내면 모두가 그 의미를 바로 알아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