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until B' (B 할 때까지 A 하지 않다 → B가 되어서야 비로소 A 하다) 구문이 핵심. 직역하면 "다음 주까지는 알지 못할 것이다"이지만, 논리적으로는 "다음 주가 되어야 안다"는 긍정의 시간 조건을 강조함
•독해 시 'won't' 같은 부정어에 꽂혀서 '모른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안 됨. '다음 주 = 아는 시점'이라는 조건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문맥에 따라 '결과 발표', '일정 확정', '사실 확인' 등이 다음 주까지 보류됨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