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 '버터(butter)'를 만들고 난 뒤 남은 '우유(milk)' 형태의 액체를 의미했음 •오늘날에는 실제 부산물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발효시켜 걸쭉하고 시큼하게 만든 유제품을 주로 지칭함. (요리 재료로 흔히 쓰임)
•팬케이크, 비스킷 등을 만들 때 반죽을 부풀리고(베이킹 소다와 반응) 촉촉하게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됨
•이름과 달리 버터처럼 느끼하지 않고, 요거트처럼 톡 쏘는 신맛(tangy)이 나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