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y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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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시시한; (사람이) 편협한 [역사] 피카윤 (과거의 소액 동전)
원래 19세기 미국 남부 등에서 통용되던 '가치가 매우 낮은 스페인 동전'의 이름이었음. 돈의 가치가 워낙 적었기 때문에 점차 '하찮은 것', '무가치한 것'이라는 형용사적 의미로 확장됨
사람의 성격에 대해 쓰일 때는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좀스러운', '편협한'이라는 부정적 뉘앙스를 가짐
발음에 주의: [pìkijúːn] (피키윤-). 강세가 뒤(yune)에 있음

핵심 의미와 예문

하찮은, 시시한; (사람이) 편협한
adj
하찮은, 시시한, 무가치한
 H 
Don't worry about such picayune details.
adj
(성격이) 편협한, 좀스러운
 H 
It was picayune of him to complain about the tip.
= mean-spirited, small-minded
[역사] 피카윤 (과거의 소액 동전)
n
[역사] 피카윤 (가치가 작은 동전)
 P 
The item wasn't worth a picayune.
 H 

그런 하찮은 세부 사항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H 

팁에 대해 불평하다니 그는 참 좀스러웠다.

 P 

그 물건은 피카윤 한 닢(푼돈)의 가치도 없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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