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에서 유래. 원래 '턱 아래를 톡 치다(chuck under the chin)'라는 친근한 제스처를 뜻했으나, 이것이 '친근하게 부르는 이름' 즉 별명이라는 의미로 정착됨 •일반적인 별명(nickname)보다 문학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역사적 인물의 통칭이나 기사도의 이명(異名) 등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됨 •프랑스어 어원이므로 끝의 't'는 묵음 처리함. (발음: 소브리케이 /soʊbrɪkeɪ/)
•sobriquet vs nickname: nickname은 일상적이고 가벼운 '별명'인 반면, sobriquet는 종종 유머러스하거나, 역사적/문학적 맥락에서 특정인의 특징을 잡아 부르는 '이명(異名)'의 뉘앙스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