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ring Twenties

광란의 20년대 (1920년대 호황기)
'Roaring(으르렁거리는/떠들썩한)''Twenties(1920년대)'의 결합
1920년대 미국과 유럽의 경제적 대호황, 재즈의 유행, 사회적 활기가 마치 사자가 포효하거나 기계가 굉음을 내듯 에너지 넘치고 떠들썩했다는 비유적 표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1929)이 오기 전까지의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격변기를 지칭하며,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시대적 배경이기도 하다

핵심 의미와 예문

광란의 20년대 (1920년대 호황기)
n
[역사] 광란의 20년대 (1920년대 서구의 경제·문화 호황기)
 H 
The Roaring Twenties was an era of jazz and economic prosperity.
= Jazz Age
 H 

광란의 20년대는 재즈와 경제적 번영의 시대였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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