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포효하다, 굉음을 내다)와 명사(포효, 함성, 굉음)로 모두 쓰임. 의성어적 성격이 강함.
사자가 우리 안에서 크게 포효했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군중의 함성을 들었다.
엔진이 굉음을 내며 작동하기 시작했다.
제트 엔진의 굉음은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