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claudere(닫다)에서 유래. '닫힌 장소' → 수도원의 '회랑' 또는 '수도원 생활' → '수도원에 가두다', (비유적으로) '틀어박히다'
명사(수도원 회랑, 수도원 생활), 동사(수도원에 가두다, 틀어박히다)로 쓰임.
수도원 (회랑), 수도원에 가두다, 틀어박히다 | - |
수도승들은 조용한 수도원 회랑에서 나날을 보냈다.
수녀들은 외부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수도원에 갇혀 지냈다.
그는 누구도 만나기를 거부하며 서재에 틀어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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