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인 라틴어 'aestus'는 '열기' 또는 '끓어오르는 바다(tide)'를 의미한다. 여기에 장소를 나타내는 접미사('-ary')의 의미가 더해져, 바닷물의 조수(tide)가 강물과 만나 '물이 끓어오르듯 섞이는 장소'를 묘사한다 •발음 주의: 강세는 첫 음절(es-tu-ar-y)에 있으며, 발음 기호는 [es-choo-er-ee]와 유사함
•estuary vs delta: 둘 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지만, estuary는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섞이는 '넓은 수역(입구)'을 강조하고, delta(삼각주)는 강이 운반한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육지(지형)'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