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barba(수염)에서 유래. 여기에 -el(작은 것)이 붙어 물고기 입가에 난 '작은 수염' 모양의 촉수를 의미하게 됨
•물고기 입 주위에 달린 '작은 수염 모양의 살점'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먹이를 찾거나 감각을 느낌. 또한, 이 수염이 특징인 물고기 종류 자체를 부르는 이름이기도 함
•Whiskers vs Barbel: 고양이 같은 포유류의 수염은 'whiskers'라고 하지만, 메기나 잉어 등 물고기의 입가에 난 살덩어리 수염은 해부학적으로 'barbel'이라고 구별해서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