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회계 장부에서 손실(적자)을 빨간색(red) 잉크로 기록하던 관행에서 유래하여 '적자 상태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됨
반의어는 'be in the black'(흑자이다)
그 회사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왔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