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덮는 것'(모자)에서 '병 입구를 막는 것'(뚜껑), 나아가 '최고 한도를 씌우다'(상한선)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
명사(모자, 뚜껑, 상한)와 동사(제한하다, 씌우다)로 모두 쓰이며 문맥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짐.
모자, 뚜껑 | (액수/규모의) 상한(선), (액수를) 제한하다 | (치아) 씌우다, 마무리 짓다 |
[스포츠] 국가대표로 출전시키다 | - |
펜에 뚜껑을 다시 닫아라.
정부는 임금 인상에 상한선을 설정했다.
그들은 경비를 1,000달러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치과 의사는 내 부러진 치아를 씌워야 했다.
완벽한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는 일몰을 보았다.
그는 작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그 선수는 자국을 대표하여 50번째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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