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어 어원에서 유래하여 '지켜보다(watch over)'라는 의미를 가짐. '보호하다', '지키는 사람(경비원)' 등의 의미로 발전.
'on guard'(경계하는), 'off guard'(방심한)와 같은 관용 표현으로 자주 쓰임.
경비원, 보초, 지키다, 보호하다 | 경계, 감시 | (기차의) 차장, [스포츠] 가드 |
보안 경비원이 밤에 건물을 순찰한다.
군인들은 침입자들로부터 입구를 지켰다.
그 개는 집을 경계했다.
포인트 가드는 농구팀 공격의 리더이다.
그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나는 완전히 허를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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