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déshabillé'(옷을 벗은)에서 유래. '부분적으로 옷을 입었거나 단정치 않게 옷을 입은 상태'를 의미하며, 특히 막 잠에서 깼을 때의 편안하고 흐트러진 복장을 암시함.
프랑스어에서 온 외래어로 발음(/ˌdɪs.əˈbiːl/)이 특이함.
일상 대화보다는 소설 등 문학 작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다소 오래된 느낌의 단어임.
단정치 못한 옷차림, 평상복 차림 | - |
그 소설은 캔버스에 둘러싸여 창작에 몰두한 단정치 못한 옷차림의 화가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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