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배열'을 뜻하는 고대 프랑스어 'rime'에서 유래했으나, 17세기에 철자가 'rhythm(리듬)'과 관련이 있다고 잘못 알려지면서 rhyme으로 변형됨. 소리가 비슷한 단어들을 배치하는 '운율'의 의미로 정착됨 •소리의 반복이 주는 규칙성에서 확장되어, 관용구에서는 말의 '조리'나 '논리적 이치'를 뜻하게 됨
•rhyme or reason: 주로 부정문('without rhyme or reason')에서 쓰여 '운율도 없고 이치도 없다' 즉 '아무런 까닭도 조리도 없는' 상태를 나타냄